5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차이나하오란은 시초가보다 14.94%, 650원 오른 5000원을 기록, 상승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공모가인 4700원보다 낮은 4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차이나하오란은 개장 직후 공모가 근처에서 매매 공방을 벌였지만 이내 상승폭을 키우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폭주하면서 이 시각 현재 877만주 가량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차이나하오란은 중국 제지업체 지주사로 지난해 7월 홍콩에 설립됐다.
원료용지 회수와 재활용 사업을 하고 있는 '장인신하오폐지'와 재생펄프를 이용한 코팅백판지 생산업체인 '장인신하오제지'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상황.
신한금융투자 김효원 연구원은 "중국 제지산업은 1990년대 들어 중국경제의 급부상 등에 힘입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