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플라스틱 배관제 전문기업인 프럼파스트(대표 원재희)가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려 주목된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올해 역시 꾸준하게 성장을 이어나가 사상 첫 매출규모 300억원을 넘겠다는 목표다.
프럼파스트는 최근 지난해 매출이 2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1%,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72% 각각 늘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5일 프럼파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에 원료 수출을 많이 했고, 또 긴축을 한 결과 실적이 좋았다"며 "올해 역시 꾸준한 비용 절감 노력으로 매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IT회사가 아닌 전통적인 제조 업체다 보니 매출 변동폭이 크지 않다" 며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긴 하지만 올해는 작년 보다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시장 일각의 무상증자 추진설에 대해서는 "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면서 "현재로선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