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이 6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한 반면, 비용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단위고용비용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4/4분기 생산성 향상율이 전분기 대비 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분기의 7.2%(8.1%에서 수정된 수치)에서 다소 둔화된 수준이지만,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 6.0%를 웃도는 결과다.
특히 이 기간 생산 증가율은 7.2%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생산성 향상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작년 한해 전체 생산성은 2.9% 향상되며, 지난 2003년 이래 가장 가파른 향상율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비용 감축에 힘쓴 결과, 침체에도 불구하고 생산성은 5분기 연속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단위고용비용은 전분기 대비 4.4% 감소하며, 로이터 전망치 마이너스 2.5%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