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1만 174.51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54엔, 0.2%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14엔 가량 상승한 1만 212.36엔에서 출발했다.
소니를 비롯한 주요 수출주가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미즈호 금융지주가 흑자 전환을 발표한 영향으로 3% 가깝게 급등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대규모 리콜에 들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도요타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서 외신들은 도요타가 제출한 가속페달 결함과 관련한 처리방안이 미국 교통 당국으로부터 잠정적인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하락세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있지만 여전히 미국 금융규제, 인도 긴축정책, 유럽 재정 위기 등의 악재가 있는 만큼 경계심리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기업 실적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5엔 상승한 1만 215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90.23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