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증시 하락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 반전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5.52포인트, 0.34% 하락한 1596.91를 기록중이다.
개인 투자자들과 기관 순매수 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지난주에 이어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주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매도 강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상위 종목중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38% 하락하고 있고 POSCO와 한국전력도 각각 0.75%, 0.39% 하락하고 있다.
도요타 리콜사태의 반사이익으로 현대차는 1.77% 상승세이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동반상승세.
대형 금융주인 KB금융과 신한지주도 상승세로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 상승한 496.71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중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는 각각 0.12% 0.77% 소폭 상승중이다.
메가스터디와 태웅도 각각 3.19%, 1.1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변동에 큰모멘텀이 없어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동양종금 이재만 연구원은 "시장의 변화폭은 크지 않겠다 다만 약간의 기술적인 반등만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위험에 대한 경계심이 크기 때문에 거래량도 많지 않다"며 "실적이나 경제지표의 영향을 받기보다 해외 이슈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