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09년 4/4분기 기업 설명회에서 매출 15조8007억원, 영업이익 2조2346억원, 순이익 1조5071억원의 최대 2009년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로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50.3%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자회사 및 해외법인을 제외한 본사기준으로는 매출 13조945억원, 영업이익 1조9448억원, 순이익 1조5071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LG화학은 4/4분기에 ▲ 매출 4조1156억원 ▲ 영업이익 3571억원 ▲ 순이익 2085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508.3%, 순이익은 238.5%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은 사상 최대 경영실적 달성 배경에 대해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 ▲ LCD용 편광판 세계1위 달성 ▲ 소형전지의 메이저 고객에 대한 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로 매출 및 이익의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특히 "지난 4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Speed 경영이 모든 사업부문과 임직원 개개인에 깊숙이 체화되면서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도 최대 실적 달성의 중요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