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도 크게 차이 나고 있어 전문가들의 입장도 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수혜를 입은 종목은 조정에 들어가고 새로운 이슈는 부각되고 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반도체장비 검사업체 프롬써어티는 전날 상한가 후 이날 한때 하한가를 형성하는 등 급락세다. 오후 2시 10분 현재 4740원을 형성하며 전일대비 810원, 14.59% 내려서고 있다. 디오텍도 한때 하한가를 맞으면서 14% 넘는 급락세다.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이엘케이가 같은 시각 4.27% 떨어지고 있으며 파트론이 9.77% 하락하는 모습이다.
전자책 관련 수혜주로 분류되는 예스24 역시 9.78% 떨어지는 급락세고 인터파크도 10% 가까이 하락하며 차익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iPad를 통해 뉴스 컨텐츠가 공급될 경우 전면 유료화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관련 수혜주인 디지틀조선이 2875원에 거래되며 전일비 40원, 1.41% 오르는 등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고 YTN, ISPLUS도 소폭 강세다.
시장에서는 전자책 관련 업종이 최근 급등해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거스로 보고 있고 뉴스 컨텐츠 유료화 이슈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