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원재료 가격 인하에 따라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나, 영업이익률은 7.5%로 과거 5년간 평균 8.4%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밀가루 가격이 작년 9월 9%, 올해 1월 7% 인하됨에 따라 올해 밀가루 구매액은 전년동기 대비 2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농심의 지난해 밀가루 구입액은 약 168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매출액의 9% 수준을 차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KB투자증권은 다만 원재료 가격 하락 수혜 등으로 올해 농심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6.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올해 밀가루 가격 인하분먼 농심의 라면 판매가격 인하에 반영된다고 할 경우 올해 주당순이익(EPS)은 6% 하락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