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역시 단기 반등에 성공하는 흐름이다.
27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오전 9시 25분 현재 3만 4350원에 거래되며 전일대비 1050원, 3.15% 오르고 있다. 나흘만에 상승세다.
전날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홀딩스로부터 잔여지분 양도 계약 조항 불이행을 이유로 1000억원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송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오위즈게임즈는 4.31% 떨어지며 사흘째 내림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피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네오위즈게임즈의 성장성에 주목하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소송건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현금흐름이 우려되나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의 교두보 확보와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해결책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현금성 자산 보유규모가 1300억원으로 추정되고 매분기 200억원 규모의 현금유입이 이뤄지고 있다"며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출이 기업가치 하락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의견을 냈다.
한편 이날 게임홀딩스는 네오위즈게임즈측에 게임온 경영개선을 위해 게임온의 이사 2명과 감사역 2명에 대한 추가 선임과 CFO를 게임홀딩스가 요구하는 자로 교체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