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발표하고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결정·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촉진계획에 따르면 가리봉 일대는 △ 'One-Stop' 기능의 복합비즈니스센터 건설및 역세권 활성화 △ 5430가구 주택공급 △ 남부순환로 지하화해 교통 환경 개선 △ 생태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디지털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게 된다.
이번 촉진계획이 결정되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예술성이 가미된 설계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엔 공사에 착공, 시행절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임계호 뉴타운사업기획관은 "서울의 디지털산업과 지식산업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비즈니스 도시, IT경제거점 도시로 변모하는 계기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