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산업자체의 저성장성 극복을 위해 아세아텍은 중국 및 인도시장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대규모 시장 선점 및 높은 성장성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만큼 이에 대한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아세아텍은 중국시장 진입을 위해 1988년 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부품생산공장 설립, 정부기관과의 합작투자 등을 올해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기계 자금지원을 시행중인 인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2010년 1000대 이상의 이앙기 판매(2009년 120대 판매)를 목표로 현지업체와 딜러쉽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공략을 가시화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농업의 기계화율은 정부의 지속적 지원정책으로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고 기계화의 어려움으로 여전히 50%를 하회하고 있는 밭농사의 경우도 신규제품 출시 바탕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1945년에 설립된 아세아텍은 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이하 SS기), 결속기, 트렉터 등 농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로 시장점유율로 따져 관리기 82%, SS기 38%, 결속기 48%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세아텍은 자본금 88억원에 공모가는 4100원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