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해 4/4분기 실적 결과치를 토대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1.3% 소폭 상향 조정했다"며 "하지만 기존 밸류에이션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09년 4분기 매출 최대 규모,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0.5% 감소
매출은 연결기준 6.1조로 최대 규모 달성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0.5%
감소한 3570억으로 컨센서스에 소폭 미달함.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대비 22.3%
하회하였는데, 그 이유는 판가가 5% 소폭 하락 외에 1) 8세대 확장 투자비를 조기
집행, 2) 긴급주문이 급증하여 항공 운송비가 증가, 3) 중소형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남경 모듈 공장에서 인수한 LG전자의 PDP 공장의 지분법 손실 반영 등임. 그러나 이는 일회성 비용이므로 일시적인 영향이라고 판단함.
▶ 6개월 목표주가 55,000원 및 BUY 투자의견 유지
4Q09 실적 결과치를 토대로 2010년 매출은 1.3%, 영업이익도 1.3%로 소폭 상향 조
정하였으나 기존 Valuation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목표주가는 55,000원을 유지함.
이는 2010년 실적전망 기준 PER 13.1배, PBR 1.8배 이므로 과거 LG디스플레이 주
가는 PER 6.5 배에서 30.0배, PBR은 1.0배에서 2.5배 사이에서 거래되었으므로 무
리 없는 Valuation으로 판단됨
▶ 2010년 상반기 수급은 Tight 할 것으로 판단, 수익성 향상 전망
Set 업체의 재고 수준은 정상수준인 2주보다 낮은 상황이며, 춘절, 월드컵 등 이벤트에 따른 주문량이 많아 수급상황이 Tight 한 상황으로 ASP가 소폭 상향 될 것으로 전망됨. 하반기에는 성수기 시즌에 맞춰 Set 업체들이 다시 Restocking 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2분기 말까지는 업체들의 신규투자가 미미하여 수급 밸런스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또한 동사는 3D-TV, OLED, 전자종이 등 신규 아이템 관련하여 R&D를 지속하고 있어 본격적인 시장 확대 시 수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