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보험사들은 올해부터 정기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야 한다.
스트레스 테스트란 예외적이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금융시스템이 받게 되는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고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보험사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 테스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먼저, 보험사는 매년 1회 이상 주가와 금리, 환율 등 금융시장 동향과 경제 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기초해 위기 상황을 가정, 단계별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또한 분석 결과를 경영진과 이사회에 보고해야 하며 이행하지 않은 보험사는 금감원의 리스크 평가(RAAS)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금감원은 은행들이 정기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도록 하는 내용의 '유동성 리스크 관리기준'을 지난해 하반기에 도입했으며 증권사도 주기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