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미국 동부시간 1월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28일 오전 11시) 양원 합동회의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오바마의 연두 연설 일정은 민주당 의원들과 긴밀한 협조 하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연두교서 실시 이전에 의료보험 개혁법안 최종 정비가 끝나기를 바라고 있지만 몇 가지 중요한 쟁점이 풀리지 않은 상태라 결과는 확실치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두교서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 주 앞두고 실시되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은 경기 회복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출과 관련한 우선순위에 대해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