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25%의 초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야누코비치 후보는 38%의 지지율을 획득, 24%의 지지율을 얻는데 그친 티모셴코 총리에 비해 14%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표 결과 1, 2위 후보간 결선투표는 다음 달 7일 치러진다.
올해 59세인 야누코비치 후보는 기계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지 공업지대인 도네츠크 지역 노동자 계층에서 성장했으며,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물로 현재 도시 중산층 및 러시아어 사용 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