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긴축 우려와 철강업계 경쟁심화, M&A 이슈에 따른 불확실성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오전 1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0.51% 떨어진 58만9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최근 4일째 매도를 계속하며 주가를 떨어뜨리고 있다.
하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 국면이 끝나면 포스코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대신증권의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리스크가 있어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다만, 조정은 2~3주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 철강시황의 회복세로 글로벌 성장 모멘텀의 가시화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SK증권의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M&A 불확실성은 이미 많이 언급 돼 영향이 적다”며 “중국의 긴축정책 지속에 따른 수요 둔화의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최근 주가 하락세를 분석했다
그는“과거에도 중국의 영향으로 약세가 된 적이 있었지만 바로 회복됐다”며 “수요 둔화의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철강 종목은 이미 많이 올라 조정국면에 들어 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