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올해 총 1조 882억원을 지역산업 진흥사업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14일 지난해 말 2010년 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발전 관련예산은 총 1조 882억원으로 전년대비 9.5% 확대돼, 지역의 투자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정부방침이다.
지경부는 올해 지역발전 예산이 9.5% 확대된 반면, 정부 총 재정지출은 2009년 본예산 대비 2.9%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발전방안 발표 이후 광역선도사업 등 5+2 광역경제권 발전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시각에 대해 세종시 때문에 다른지역이 지장받는 일은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한편, 지경부는 오는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과의 소통 및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주요시책 지역설명회를 광역권별로 개최할 예정으로 호남은 20일, 강원은 22일, 동남은 26일, 대경은 28일, 충청권은 2월 2일로 잠정계획이 잡혔다.
설명회를 통해 올해 5대 국정과제중의 하나인 '지역발전'의 필요성과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 김영삼 지역경제총괄과장은 "2010년 예산의 효율적인 투자와 집행을 통해 광역, 특화, 자율, 협력의 광역경제권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2010년도 지역산업 관련예산 주요항목(단위: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