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옥진 연구원은 "온미디어의 실적이 개선된다면 CJ오쇼핑의 부담은 그만큼 경감될 소지가 있으나 현재 그 가능성은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업계 공통적인 규제 리스크에 노출
-2010년 들어 공론화될 수 있는 홈쇼핑업계의 규제 리스크는 중소기업전문 전용채널 추가와 채널연번제 논의이다.
-동 사안들은 실제 성사 여부와 상관 없이 논의 자체가 홈쇼핑업체의 주가에 매우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78,000원으로 하향 조정
-CJ오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104,000원에서 78,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를 25% 하향한 근거는 1) 2010년 실적 추정치를 5% 하향하고 향후 온미디어 인수 대금 지급이 완료 후 재무적 부담, 2) 신규 홈쇼핑 채널 도입 및 채널연번제 가능성, 실적이 좋았던 전년대비 부정적인 기저효과 등의 불확실성 증가를 감안해 적정 PER을 10.1배에서 GS홈쇼핑( 2010.1.11일 하향 조정) 수준인 8.8배로 낮췄기 때문이다.
-분기실적은 비용부담이 큰 2009년 4분기에 비해 2010년 상반기에 회복되겠지만 불확실성은 2010년 하반기에 오히려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