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발표한 월간 전망보고서를 통해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기준으로 올해 평균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전망하고, 내년 전망치를 84달러로 추정했다.
WTI의 지난해 평균 가격은 밸러당 62달러였다.
EIA는 보고서에서 "세계 석유 시장이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예상처럼 진행되며 올해와 내년 점진적으로 타이트해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IA는 또 내년 미국의 원유수요가 올해에 비해 하루 21만6000배럴이 증가한 1911만2000배럴을 기록하고, 세계 원유 수요는 147만배럴이 많은 8665만배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