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메디프론이 국내 제약사와 진행중인 신약 치매치료제에 대한 임상1상을 올 하반기 착수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11일 13시 5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메디프론 묵현상 대표는 11일 "치매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을 지난해 연말부터 실시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임상 착수를 목표로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프론은 대웅제약과 화합물을 기전으로 한 치매치료제 신약을, 일성신약과는 천연물을 이용한 치매 신약 개발을 위한 전임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묵 대표는 임상진행 비용과 관련, "현재 현금 유동성으로 충분하다"며 "현금만 70억원 수준이 있고, 지난해부터 지원되는 정부 연구비가 있어 자금조달 문제는 없는 상태"라고 전해왔다.
앞서 최근 시장 일각에선 메디프론의 신약개발의 일환으로 대규모 유럽계 자금이 투자에 나설 것이란 소문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묵 대표는 "현재 캐시로도 충분하다"며 "해외서 자금유치를 할 필요가 없으며 이와관련해 추진중인 사안도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