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1일 “은행업종은 경기선행지수 하락 싸이클상 정점이 머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금융권 구도재편에 대한 기대감 등 모멘텀에 의해 주가 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종목 선정과 관련해 지난해에는 턴어라운드였다면 이제는 M&A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우리금융과 KB금융을 탑픽으로 선정하고, 전북은행과 부산은행을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KB금융 우리금융 신한지주 기업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 주요 상장은행의 4/4분기 순익은 9529억원으로 지난 3분기 1조 9605억원에 비해 51.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결산기에 따른 적극적인 비용반영과 금호 관련 충당금 적립 부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투자전략과 관련해 “PBR 1.0배 이하에서 사고 1.2배에 매도하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