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9시 3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난 4일 에이스하이텍은 이사회를 열고 전기자동차 및 바이오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번에 추가한 사업목적은 그동안 우회상장 후보군으로 지목되던 엠젠바이오와 레오모터스의 사업과 겹친다는 것. 이로 인해 일각에선 이들 업체의 우회상장 가능성에 한껏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관련, 8일 에이스하이텍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내달 주주총회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바이오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결정했다"며 "이는 레오모터스 및 엠젠바이오 등과의 우회상장을 위한 기초작업으로 해석해도 무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이렇듯 여러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것은 한 회사가 아닌 다양한 경우를 고려한 우회상장을 검토중이기 때문"이라며 "우회상장에 대한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면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에이스하이텍은 주총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안건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혀 이 두 회사 외에도 대상업체가 추가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