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약세와 역외환율 하락의 영향 때문이다.
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역외의 대규모 달러 매도 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환율 급락에 따른 저가결제 수요 유입도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더불어 "외환당국의 1130원대 수성 의지가 테스트 받을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35.00/113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41.50/1142.00원에 비해 6.50/6.50원 하락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134.1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저가 결제 수요 유입과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 영향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6.00~114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