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뉴델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10차 오토엑스포에 현대차는 'i10 EV' 전기차 모델을 전시해 뜨거운 취재 열기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트러스트오브인디아(Trust of India)지는 현대차의 이 같은 모델 전시 소식을 전하면서, 인도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차를 도입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현대차 인도지사의 아르빈드 삭세나 마케팅 및 판매 담당 이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만간 이 모델을 인도 시장에 도입할 큰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말해 이 같은 관측에 힘을 더했으나, 언제쯤 전기차가 도입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i10 EV' 모델은 지난 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처음 공개되었으며, 올해 한국 시장에 제한적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