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6일 “현재까지 상사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의 자원개발 및 CDM 사업비중이 확대됐다”며 “이와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사업 중 주목할 사업으로 LG디스플레이 6세대 공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사업인 CDM 사업을 들었다.
현재이익 기여도 측면에서는 비중이 매우 작지만 CDM 사업의 향후 성장성을 감안할 때 매력적인 성장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원개발에서도 탐사 리스크가 낮고 기존 상사 부문과 연계가 가능한 석탄, 비철 뿐만 아니라 석유 및 가스 자원 개발도 중동, 동남아시아 등을 전략 국가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생산계획에 따라 2009년 세전이익 기준 약 700억원, 2010년 약 1000억원 수익 실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이 회사의 가치를 2010년 컨센서스 기준 PER 8.4배로 2009년 대비 2010년 EPS 성장률 20.9%와 무역 및 유통업 Fw12 PER 17.0배를 감안할 때 최근 주가 상승에도 추가 상승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