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사에서 이와 밝히고 “올 한해는 금융시장에 있어 매우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10년간 금융소비자 보호와 경영효율화 면에서 너무 안주했던 것은 아닌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내부인재의 양성과 경영 지배구조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시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지속해 기업 체질강화를 유도하고, 금융규제와 감독을 재정비해 튼튼한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직 경제회복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적 지원 노력을 강화하고 새해엔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도 획기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위원장은 “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우리 금융의 역사에도 큰 획을 긋는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