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 외국인의 선물포지션 청산이 지속되고 있는 점 ▲ 한은총재의 신년사 이후 1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는 점 ▲ 글로벌증시가 1월효과로 초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선호 약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점 등은 부담이다.
이에, 이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60일선인 108.6p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그는 "정부가 올해 국고채발행한도를 77.8조원으로 예정안(80.1조원)보다 2.3조원 적은 규모로 확정했다"며 "이는 작년 발행규모 85조원보다도 7.2조원이 적으며, 순증발행규모도 35.8조원으로 전년대비 7.9조원이 감소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월별 균등발행 정책에 따라 월별로는 약 6.48조원이 발행될 것"이라며, "실제 1월국고채 발행물량도 6.41조원(경쟁입찰)으로 월평균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기물별로는 5년물과 10년물 비중이 각각 39.2%와 23.4%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3년물 비중은 25.0%로 감소하면서, 정부의 장기물 비중 확대에 대한 정책 의지를 내비쳤다"고 판단했다.
이에 이애널리스트는 "12월 금리반등으로 가격메리트가 증가 불구하고 국고 3-5년간 스프레드는 수급부담이 작용할 것"이라며 "기준금리가 정상화될 때까지 단기적으로 추가확대(스티프닝)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8.40~10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