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TB투자증권 송재경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번호이동 시장은 전월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10~11월이 역사적 최저수준이었다"며 "또한 4/4분기는 2009년 전체분기 중 가장 낮은 번호 이동을 기록해 이를 시장과열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은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가입자 확보 경쟁 심화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은 고가폰으로 Mass User를 움직이기에는 여전히 비싸다"며 "삼성전자의 차별적 단말기 판매장려금 지원에 따른 KT의 보조금 여력 감소, LG텔레콤의 망 업그레이드에 대한 부담 증가 등으로 스마트폰 경쟁심화 가능성은 오히려 약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