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S&P는 전자우편을 통한 답변을 통해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악화 부담이 줄지 않을 경우 일본이 현 'AA' 국가 신용등급을 잃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일본정부는 사상최고 규모인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으며 이로써 재정적자가 4840억 달러로 늘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 채권시장에서는 내년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20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엔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시각 오후 2시 넘서 달러/엔은 92.17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인 92.03엔에서 소폭 올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