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신정(1월 1일) 휴장을 앞두고 거래량은 적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년 들어 S&P 500 지수가 25%나 상승한 상황에서 지금까지 확보한 수익이 잠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모습이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현재 다우지수는 0.10% 오른 10530.98, S&P500지수는 0.04% 상승한 1126.93, 나스닥지수는 0.24% 오른 2291.14를 가리키고 있다.
뉴욕 소재 제파이어 매니지먼트의 매니징 디렉터 짐 아와드는 "펀드매니저들은 연말까지 최대한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지금 컵에 물이 절반 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때문에 그들은 모든 뉴스를 긍정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스터카드 어드바이저스의 자회사인 스펜딩펄스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연말 소매업계 매출은 3.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 시간 현재 소매업체 JC 페니 주가는 1.48%, 온라인 판매회사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1.65% 오른 상태다
반면 미국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 테러 기도가 적발된 뒤 항공업계 보안검색이 강화되면서 항공업계 주식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