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수 공공기관에 대해 경영자율권을 부여키 위해 지난 11∼21일간에 실시한‘경영자율권 확대 공공기관 응모’에 15개 기관이 신청했다.
신청 기관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한국전력 등 주요 공기업이 다수 포함됐고, 정부는 5개 기관 정도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청기관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쯤 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신청자격을 2008년 기관장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 민간과 경쟁하거나 민영화가 예정된 기관 등 42곳으로 제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