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발표된 미국의 주택 지표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 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는 예상을 뒤엎고 전월대비 1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에 유로와 엔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주초 기록했던 수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 가치는 최근 발표된 일련의 지표가 양호했던 영향으로 주요 통화 대비 3개월래 최고치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 시간 오후 6시 40분 현재 유로/달러는 1.4376달러로 뉴욕장 후반 1.4335/37달러에서 상승하고 있다. 유로화는 주중 1.4218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유로/엔은 전일 대비 0.5~0.6% 가량 하락한 91.20엔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화지수는 전일 대비 0.32% 하락한 77.651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은 저녁에 발표될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내구재주문 지표에 맞춰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