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일왕 생일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 증시는 통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전날 7주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대만 증시도 혼하이의 실적 기대감에 1년 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홍콩 증시도 1% 이상 상승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3.26포인트, 0.76% 상승한 3073.78로 마감했다.
전날 7주 최저치로 하락한데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전날 3개월만에 하향 돌파한 125일 이동평균선(3096포인트)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서비스 가입자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통신주들이 상승했으며 일부 신규상장주들은 물량에 대한 부담감에 공모가 밑으로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58% 상승한 7901.50으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12% 상승한 2만 1328.74로 마감했다.
대만 증시에서는 중국과의 무역 협상 기대감에 혼하이를 비롯한 중국 관련주들이 상승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