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또한 신입사원 채용 확대등 대규모 인력 확충은 물론 조직 정비까지 단행, 그린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물론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R&D(연구개발)와 사업역량 강화에 주력해온 그린비즈니스 분야를 2010년을 기점으로 본격 육성하고,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내부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에 입각해 철저하게 그린비즈니스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그린비즈니스 부문의 핵심 축인 스마트그리드와 LED조명, 전력선통신, 신재생에너지 등의 주요 사업을 아우르는 '그린비즈사업부'가 신설됐다.
최고기술경영자(CTO)에서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최종웅 부사장이 그린비즈사업부장을 함께 맡으며 이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미래형자동차와 RFID/USN 사업은 신설된 '신성장동력사업부'에 편제돼 미래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된다.
또 R&D의 사업화는 물론 세계화를 겨냥해 연구위원과 전문위원뿐만 아니라 부연구위원 8명을 선임,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LS산전만의 특화된 그린비즈 제품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LS산전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녹색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그린비즈니스 사업을 전문적이고도 조직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인력 확충과 직제 개편이 이뤄졌다"며 "기업은 곧 인재가 이끌어간다는 사람 중심의 프로세스가 그린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내년에 성장을 위한 신사업과 전력전자 등의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올해보다 15% 늘어난 250여 명 채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