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는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3.96%이상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금호산업이 이사회를 통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12.7%를 금호석유화학에 매각키로 결정한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현재 금호석화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은 14.0%에서 26.7%로 높아져 최대주주가 됐다.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21일 금호석유에 대해 “그룹 리스크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영업적인 측면에서 합성고무시황이 10월부터 개선중”이라며 “중기적으로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손익의 개선,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