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로이터통신은 12월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로이터-단칸(短觀)'지수가 직전월의 28에서 1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 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향후 3개월에 걸쳐 8포인트나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서비스업 판단지수는 마이너스 4포인트 하락한 39에 그치며 지난 5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다만 앞으로 3개월 동안 14포인트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디플레 우려가 팽배한 상황이라 수출주도의 경기회복세가 아직 내수까지 전파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지난 14일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올해 4/4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는 지난 3/4분기보다 9포인트 상승한 마이너스 24를 기록한 바 있다.
또 같은 기간 대기업 비제조업의 업황 판단지수는 지난 9월보다 2포인트 개선된 마이너스 22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