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외국인 지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주당 배당금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적정주가 2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2월 21일 1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 : GKL의 공모 주식 중 1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12월 21일부터 해제되어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당사는 21일 출회 가능한 물량을 약 100~150만주 정도로 시장에서 파악하고 있다. 상장일인 11월 19일을 제외한 나머지 영업일들의 일평균 거래량이 144만주 수준임을 감안할 때 12월 21일 출회 가능한 물량의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높아지고 있어 : 현재 GKL의 외국인 지분율은 5.6%이다. 11월 25일부터 매입에 나선 외국인들의 지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와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동사의 고배당 정책과 거의 없는 규제 리스크,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순현금이 축적되는 사업 모델에 강렬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주당 배당금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 충분하다는 판단 : 당사는 GKL의 2009년 주당 배당금을 800원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당기순이익 1,020억원, 배당성향 48.5%를 가정한 수치이다. 최대주주인 한국관광공사(지분 70%)의 입장에서는 GKL이 상장했다고 해서 마땅한 투자처가 생기지 않은 이상 배당성향이 일부 하향 조정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전년도 배당성향 51.5% 수준이 지켜진다고 가정한다면 2009년 주당 배당금은 850원이 될 것이고, 당사 추정치 800원 대비 50원 정도 상승 여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의 영업 동향은 별다른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 : GKL 탐방 결과 최근의 영업 동향에 특기할 만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10월에는 영업 호조세가 지속되었고, 11월에는 홀드율이 일시 하락한데에 더해 카지노손실이 일부 발생해 10월보다는 매출 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월에는 연말 사은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호실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유사한 범위 내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