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의 오라클 역시 기대 이상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RIM은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6억 2840만 달러, 주당 1.10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3억 9630만 달러의 순익보다 59%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3/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한 39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3/4분기 주당 1.04달러의 순익과 37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RIM은 4/4분기에 주당 1.23달러~1.31달러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출은 4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주당 1.12달러의 순익과 41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전망치이다.
RIM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3% 급등한 71.2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오라클은 2/4분기 15억 달러, 주당 29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한 59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39센트로 월가의 예상치 36센트를 웃돌았다.
시간외 거래에서 오라클의 주식은 3.9% 상승한 23.78달러에 거래됐다.
이밖에도 PDA 제조업체 팜(PALM)은 분기 손실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지만 주가가 7% 가깝게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