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앤화의 약세와 은행들의 자본규제안 도입 연기 소식에 힘입어 1% 상승하며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정책 회수에 대한 불안감에 약세로 출발했지만 은행주를 중심으로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대만 증시는 0.5% 가량 하락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57엔, 0.99% 상승한 1만 184.0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이 89엔 중반대로 상승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유입됐으며 바젤위원회가 은행들의 새로운 자본 규제안 도입을 10년 뒤로 연기하는데 합의했다는 소식도 금융주에 호재로 반영됐다.
오전 미즈호 금융지주의 주가가 17% 이상 폭등했으며 미쓰이 금융지주도 15% 이상 급등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3% 상승한 3291.0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 긴축에 대한 불안감에 초반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점차 보험과 은행주들이 살아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52% 하락한 7766.7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42% 상승한 2만 1906.55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국제유가의 오름세로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