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로 美국채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20일선(연결선물)인 109.3p대의 지지가 강하게 이뤄지고 있고, 외국인의 매수포지션 이월 등 현선물에서의 수급호재도 지속되고 있다"며 "반락시 대기매수세의 유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 롤오버 결과, 외인과 국내기관간 포지션 대치 극명해졌다"고 평가했다.
펀더멘털의 가파른 호전과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금번 월물교체 기간 동안 8만계약 이상의 매수포지션을 대부분 이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기존 포지션을 무난하게 이월시킴에 따라, 해당 주체들의 채권시장 전망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일 마감기준으로 외국인은 7.9만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증권(-
5.6만계약)과 투신(-1.1만계약), 은행(-0.3만계약) 등 국내기관은 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어, 포지션의 대치는 보다 극명해졌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근월물인 KTB003의 장중 선물저평가가 30틱 이내로 축소되며, 이전 경과월물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외국인 주도의 전반적 강세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면 사상최대(18.7만계약대)를 기록하기도 했던 시장미결제는 상당히 큰 규모인 3만7104계약이 만기청산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주체들이 예측하는 향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하고 "기관의 북클로징에 맞춰 향후 변동성 축소의 흐름이 예상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9.25~1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