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주요 은행장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특별한 지원을 받은 은행들이 경제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예상보다 긴 1시간 반동안의 회동을 마친 직후, '솔직하고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말하고 금융권이 금융개혁도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선 행정부와 금융권 모두가 금융시스템 강화를 위해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국민의 세금을 지원받은 은행들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들이 대출을 받기 힘들다는 편지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밝히고 은행권이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도록 당부했다.
그는 특히 일부 은행들이 다소 긍정적 조치를 취하긴 했지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