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단은 중국 중소기업협회(CASME)와 선전 쥔성캐피털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된다.
리쯔빈 CASME 회장은 사모 형태로 초기 10억 위앤을 모은 뒤, 투자설명회가 종료될 이후에는 20억 위앤을 추가로 조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첫 재원 조달은 재정부와 과학기술부 같은 정부부처들도 참가하며 은행, 보험사 그리고 증권사 등도 초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왕리밍 중국 산업정보기술부의 중소기업 담당자는 이번 설립으로 민간 자본이 중소기업 지원에 활용될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동안 중소기업들은 은행 대출이 관영기업이나 대규모 프로젝트에만 몰리면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