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4/4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 수준(416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 수준(4108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모멘텀 개선 확인 시 주가 상승 탄력은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다만 "다만 2010년 1/4분기 실적 개선의 신뢰성이 높지 않아 추세적 주가 상승은 핸드셋의 경쟁력 회복을 확인하는 2010년 상반기 말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핸드셋 부분은 제품 경쟁력 회복을 위한 준비기간"이라며 4/4분기 3300만대 수준의 판매를 예상했다.
또 "2010년 1억3500만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도 4/4분기에 5종, 2010년에 10종의 신모델이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LCD TV는 확고한 글로벌 2위의 경쟁력 발휘하고 있다"면서 4/4분기 530만대 수준의 판매를 예상했다.
이어 "2010년 23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며 "LED TV는 2009년 26만대 수준에서 내년 500만대 이상 판매 신장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그는 "LG전자는 2009년 3개 시리즈 8모델에서 2010년 10개 시리즈 40개 모델로 라인업을 확대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직하형, 엣지형 모델 외에도 하이브리드 방식의 직하형 모델을 준비 중이며, 프레미엄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2위 지위를 굳힌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