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내년 정전용량방식으로 7400만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터치스크린 제품양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기존 월 150만대 생산수준을 국내와 중국에 투자해내년 2/4분기까지 월 500만대수준으로 터치스크린 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는 터치스크린 패녈에 주요 부품인 강화유리와 ITO센서 구동칩 FPCB등의 부품을 내재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며 "하지만 시노펙스는 모젬 인수 계기로 ITO 센서·강화유리 등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시노펙스가 내년도 필터와 수처리사업 진출 본격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그동안 정체됐던 필터부문의 매출이 내년에는 제약용필터에 힘입어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수처리사업의 경우 올해까지 지자체등에 초기진입했고 이것을 계기로 내년부터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정전용량방식 채택 확대로 매출 비약적으로 증가
삼성전자가내년정전용량방식으로 7,400만대를계획하고있기때문에최근터치스크린제품양산이증가하고있으며, 또한이에대비하기위해서기존월 150만대생산수준을국내와중국에투자하여내년 2분기까지월 500만대수준으로터치스크린생산기반을확대할계획이다. 내년 1분기와 2분기중에삼성전자가출시할풀터치폰신제품들이동사와다수개발중에있어서적어도월 100만대이상의터치스크린이출하될것으로예상되며내년 2분기에는 Capa 증설로인하여물량소화측면에서타업체에비하여선점하는효과가발생할수있어매출액증대에이바지할것이다. 따라서내년에는동사의터치스크린부문에서의매출이지난해에비하여괄목상대하게증가할것으로전망된다.
■핵심부품 내재화 및 일체형 TSP 생산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 증대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는 터치스크린 패녈에 주요 부품인 강화유리, ITO 센서, 구동칩, FPCB 등의 부품을 내재화시키는 것이 관건인데, 모젬 인수 계기로 ITO 센서·강화유리 등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그동안 외부에 의존하던 부품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원자재비가 15%이상 절감할 수 있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TO필름 없이 강화유리에 직접 ITO를 일체화한 차세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이 기존보다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내년도 필터와 수처리사업 진출 본격화로 성장성 부각
그동안정체되었던필터부문의매출이내년에는제약용필터에힘입어매출이확대될것이며수처리사업의경우올해까지지자체등에초기진입하였으며, 이것을계기로내년부터진출이본격화될것이다. 특히물처리시스템의경우필터가소모품으로주기적으로교환해야하기때문에성장성과수익성을동시에추구할수있다.
■터치스크린은 刮目相對, 수처리사업은 궤도진입
내년부터는 삼성전자의 정전용량방식 채택 확대로 인하여 풀 터치 적용 신규모델 증가와 Capa를 고려한 선점효과로 터치스크린 매출이 괄목상대하게 증대할 것이다. 또한 모젬 인수 계기로 ITO 센서·강화유리 등 핵심부품이 내재화되어 원자재비를 절감할 수 있고 ITO필름 없이 강화유리에 직접 ITO를 일체화한 차세대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고성능필터부문의 매출증가와 더불어 소규모 물처리시스템을 이용한 수처리사업의 궤도진입은 향후 동사의 성장성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사는 현재 2010년 예상 PER 7.8배, 2011년 예상 PER 6.0배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부터 터치스크린 매출의 괄목상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그리고 수처리사업의 궤도진입 등을 고려할 때는 향후 주가도 한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