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분위기 쇄신통한 생산성 극대화 주력"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등 삼성그룹 계열의 보험사들이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0일까지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할 계획으로 신청방식은 '자발적 공개 희망퇴직'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직급 구조와 인력적체 해소를 통한 효율적인 인력 배치를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는 퇴직희망자에게 새로운 도전기회를 제공하고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근속에 따른 위로금을 지급하며 퇴직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창업·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삼성화재는 이를 통해 인력수급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 미래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조직분위기 쇄신을 통한 조직 생산성 극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삼성생명은 대리점 지원인력으로 파견됐던 여직원에 대한 퇴직을 추진하다 종합검사 일정에 중단했으나 조만간 재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리점 파견 여직원들로 약 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르면 올해 안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