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급등 및 역외환율 상승의 영향이 전해오기 때문이다.
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가 글로벌 달러 급등으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하지만 "글로벌 증싱의 상승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반등시 마다 출현하는 수출업체 대기 네고 물량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말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60.00/116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3.00/1154.00원에 비해 7.00/8.0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7.05원 상승한 1160.05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글로벌 달러강세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5.00~116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