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이 두바이 발(發) 이슈로 인해 출구전략이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보였다"며 "적어도 12월 통화정책 이벤트를 확인하고 대응하려는 관망 심리와 단기적으로 금리가 속락한 데 따른 레벨 부담이 부각되는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두바이 쇼크로 시중금리의 박스권 범위가 하향 조정됐으나 추가적인 레벨 하향에는 거시 경제여건이나 정책 이슈 모두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우호적인 수급에 기반을 둔 매수 시도는 여전히 유효한 만큼 금통위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강세 시도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공 애널리스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금통위 이전까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기금리가 지난 하반기 통화긴축 논의가 촉발된 시점의 금리 레벨(통안1년 기준 3.15~3.20%)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한 만큼 주초 반 국고 입찰 이후 플래트닝 배팅도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