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펜실베니아주 아렌타운을 방문해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현재 우리는 기업들이 다시 고용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책임있는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미 노동부의 11월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나온 것이다.
일다 솔리스 미국 노동부장관도 11월 고용 감소폭이 전월보다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고, 고용성장세가 곧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솔리스 장관은 이날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 우리는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는 것을 보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기 부양) 조치들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이날 1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만1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3만개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크게 하회한 것이다.
또 11월 실업률은 10.0%로 직전월의 10.2%에서 하락, 보합세를 점쳤던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