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스는 4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5.68% 떨어진 1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구스는 51억1100만원 규모의 통화옵션(키코) 손실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아구스 관계자는 "오는 2010년 11월과 2011년 1월이 만기인 통화옵션 거래를 조기해지해 손실을 확정했다"며 "향후 추가로 평가손실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향안정화를 보이던 환율이 최근 두바이 사태 등으로 인해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사업안정화 등 재무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조기해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