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지난 3일 가진 기자단 송년의 밤 행사에서 "2010년 GM DAEWOO의 키워드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GM DAEWOO에 부임한 지 2개월 동안 회사경영파악, 회사 관계자들과의 만남 등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시간이었다"며 "올해와 같이 어려운 상황을 통해 현장, 사무직원 할 것 없이 GM DAEWOO의 모든 임직원들은 더욱 더 강해졌고, 더욱 단합된 하나의 팀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GM DAEWOO는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같은 신제품의 성공으로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두 제품 모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기업의 확실한 지원을 통해 GM DAEWOO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최고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제조 기술을 통한 뛰어난 제품을 위해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GM DAEWOO는 향후 2, 3년 내에 많은 신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2010년도에도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을 것으로 2009년보다는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GM DAEWOO도 최근의 상승 여세를 몰아 계속 전진해 나갈 것으로 2010년 GM DAEWOO의 키워드는 '변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